입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맛
우리에게 맛은 경험의 총합이며 풍경, 온도, 소리, 사람 그리고 그 날의 기분까지 녹아든 복합적인 감각입니다.같은 음식도 어디서, 누구와, 어떤 계절에 먹었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이 됩니다.
우리는 지역의 자연, 계절, 땅의 결을 오롯이 담은 이야기입니다.단순한 향과 맛을 넘어 그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토속과의 정서
그리고 오래된 손맛과 마음의 온도가 깃든 진짜 ‘미(味)’라 생각합니다.그것은 여행이 되고 추억이 되며, 결국 사람을 머물게 합니다.